2009년 07월 08일
<서울대입구> 가자미 물회
여름이다 보니 시원한 음식이 땡긴다. 시원한 음식중에서 잊지 못할 만한 음식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물회이다.
군복무 시절 상병을 막 달았고 슬슬 맛없는 짬밥에 지쳐 갈때쯤 같이 근무하시던 간부님의 호출이 있었다.
"오늘 점심은 밖에서 먹는다!!" 뒷좌석엔 창문도 없는 물론 에어컨도 없음 (--;;) 구형 1과1/4t을 타고 달려간곳은 거진항이었다.
거기서 맛보았던 강원도식 물회!!!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다. 가자미와 오징어를 듬뿍 넣어주시고 오이등 야채와 함께 시원한 얼음물에 담겨 나왔던 물회!!! 이번 여름에는 그 잊을 수 없는 물회를 찾아 집근처를 뒤져보기로 했다. 일단 뇌입원에 쳐보니 녹두장군님의 블로그(http://hsong.egloos.com/2305267)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. 리뷰는 해물탕이었으나 간판에 가장 먼저 자리잡은 '물회'라는 글자에 끌려서 가게 되었다ㅎ








음 영덕식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강원도식 물에 담긴 물회는 아니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. 그렇다고 앞에 썼던 것처럼 감탄할 만하지는 않은듯 ㅎ 그리고 가자미에는 생선가시가 좀 많은 편입니다. 새꼬시랑 비슷한것 같은데요. 참고하시길...
군복무 시절 상병을 막 달았고 슬슬 맛없는 짬밥에 지쳐 갈때쯤 같이 근무하시던 간부님의 호출이 있었다.
"오늘 점심은 밖에서 먹는다!!" 뒷좌석엔 창문도 없는 물론 에어컨도 없음 (--;;) 구형 1과1/4t을 타고 달려간곳은 거진항이었다.
거기서 맛보았던 강원도식 물회!!!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다. 가자미와 오징어를 듬뿍 넣어주시고 오이등 야채와 함께 시원한 얼음물에 담겨 나왔던 물회!!! 이번 여름에는 그 잊을 수 없는 물회를 찾아 집근처를 뒤져보기로 했다. 일단 뇌입원에 쳐보니 녹두장군님의 블로그(http://hsong.egloos.com/2305267)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. 리뷰는 해물탕이었으나 간판에 가장 먼저 자리잡은 '물회'라는 글자에 끌려서 가게 되었다ㅎ

오늘의 스폰서 '호' 간만의 호투에 매우 업되었다는 ㅎㅎ

티비에도 나오고 물회를 주제로 기사도 나갔던 집이라니 더 기대에 부푼 ㅎ

메뉴판... 물회가 가장 위에 위치한 걸 보니 이 집 대표음식일듯...

기본반찬입니다.

드디어 메인 메뉴 등장입니다.
그런데 제가 상상했던 물회는 말그대로 물이 가득담겨 있는 물냉면과 비슷한 모양이었는데 그래도 매우 맛있어 보아서 패스~
이제 시식들어갑니다.

1.일단 소면을 넣고 비벼서 먹습니다.

2. 소면을 다 먹은 다음 요렇게 공기밥을 넣어 줍니다.

3. 이렇게 슥삭슥삭 비벼서~

4. 먹습니다.^^
음 영덕식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강원도식 물에 담긴 물회는 아니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. 그렇다고 앞에 썼던 것처럼 감탄할 만하지는 않은듯 ㅎ 그리고 가자미에는 생선가시가 좀 많은 편입니다. 새꼬시랑 비슷한것 같은데요. 참고하시길...
# by | 2009/07/08 23:54 | do's choice 맛집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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